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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Co재단, 디티앤씨알오와 바이오 창업기업 신약개발 지원 협약 맺어

59개 제약바이오사 출자 오픈이노베이션망 결합, 초기 창업기업 사업화 병목 해소 추진

  • 작성자 KIMCo
  • 출처 팜뉴스, 2026.09.22
  • 언론사/행사일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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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KIMCo재단)과 디티앤씨알오는 제약·바이오 창업양 기관은 디티앤씨알오 PKPD센터에서 협약식을 갖고 유망 창업기업과 신약 후보물질의 발굴부터 비임상·임상시험, 인허가 및 규제 대응, 후속 상업화에 이르는 전주기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유망 창업기업 및 파이프라인 발굴·개발 지원 ▲비임상·임상 및 인허가·규제 대응 분야 전문 자문과 컨설팅 ▲전문 교육 및 정부 지원 사업 공동 발굴·운영 등이다. 기업별 개발 단계와 수요에 맞춰 양측의 전문 인력과 연구 인프라를 투입해 실질적인 기술적 병목 현상을 해소한다는 구상이다.


제약·바이오 초기 벤처는 우수 후보물질을 도출하더라도 비임상 시험 설계와 규제 요건 충족, 임상 진입 전략 수립 등에서 전문 인력 부족에 따른 한계를 겪어왔다.


KIMCo재단과 디티앤씨알오는 초기 창업기업이 직면하는 비임상 안전성 평가와 규제 준수 진입장벽을 완화해 신약 연구개발의 실패 위험을 줄이고자 이번 협업을 기획했으며, 산업계 오픈이노베이션 네트워크와 전주기 임상시험수탁 인프라를 연계한 벤처 R&D 상용화 지원망을 지속해서 전개할 방침이다.


허경화 KIMCo재단 대표는 "창업기업의 우수 기술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려면 초기부터 정교한 개발 전략과 규제 대응 역량이 뒷받침돼야 한다"라며 "디티앤씨알오의 기술 인프라와 재단의 산업계 네트워크를 결합해 신약 파이프라인의 시행착오를 줄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채규 디티앤씨알오 대표는 "축적된 비임상·임상 및 규제 대응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유망 벤처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성공적인 사업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KIMCo재단은 2020년 국내 59개 제약사와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공동 출연해 설립한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이다. 디티앤씨알오는 약물동태(PK) 평가, GLP 기반 독성시험, 미국 식품의약국(FDA) 제출용 비임상 데이터 표준화(SEND) 체계를 보유한 비임상·임상 CRO 전문기업이다.


팜뉴스, 김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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