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thebell 포럼, KIMCo"한국 제약바이오 환경에 맞춘 새로운 투자모델 시도 필요"

'한국 제약바이오 시장의 BD 및 투자 트렌드' 발표

4월 29일, 2024 thebell 제약바이오 포럼 발표에서 허경화 대표는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퀀텀점프를 위하여 전략적파트너(SI)와 재무적파트너(FI), 핵심 주주들이 뜻을 이뤄 함께 나아갈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이 필요하며, 이들의 역할 재조정으로 국경을 넘은 파트너십 모델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2024 BIO KOREA, KIMCo "바이오벤처 투자 exit 경로의 다양화 전략 강조"

'제약바이오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협력 및 활성화 전략' 발표

5월 9일, 2024 BIO KOREA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포럼 발표에서 허경화 대표는 국내 제약바이오시장이 IPO에 집중되어 왔으나, 스타트업의 안정적 성장을 위해선 IPO와 M&A의 균형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국경을 넘은 파트너십 모델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이를 위한 기업들의 체질개선과 정부 지원을 당부하였다.

한국 - 미국 바이오기업간 네트워킹 이벤트 개최

2024. 5. 7.(화) 15:00, 한국제약바이오협회 2층

KIMCo재단은 한국 제약바이오기업의 글로벌 네트워킹, 파트너십 구축을 통한 협력기회 모색을 위하여 미국 캘리포니아 바이오협회인 Biocom California와 Networking Teatime을 개최하였다.

[기고] 아세안 시장, 기술기반 개량의약품(TBM) 새 성장 동력

기술기반 개량의약품(Technology Based Medicine, 이하 TBM)은 차세대 제형 기술을 적용한 의약품으로, 안전성과 유효성, 복약순응도, 편리성 등을 개선하여 일반 제네릭 의약품과 차별화가 가능하다.

이러한 TBM의 장점을 통해 글로벌 진출을 추진하는 우리 제약·바이오기업들에게, 일반 제네릭 의약품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안전성·편의성이 향상된 의약품 수요가 증대되고 있는 아세안 시장은 매우 큰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TBM의 성공적인 아세안 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아세안 각 국가별로 TBM에 대한 접근성 및 구매력을 고려한 세분화된 전략이 필요하며, 특히 정부 및 학계와의 공공 파트너십과 현지 제약사, 글로벌 의학기술 보유 기업과의 민간 파트너십을 통한 협업이 중요하다.
 

2024 제3회 KIMCo TALK : A Korean Version of "Pisano Puzzle" (6/25)

📌 일 시 : 2024. 06. 25. (화) 오후 3시-4시
📌 연 자 : 과학기술정책연구원 김석관 선임연구위원
📌 주 제 : A Korean Version of "Pisano Puzzle", 한국 바이오 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자본시장의 역할
📌 장 소 : 온오프라인병행 (한국제약바이오협회 2층 K룸)
📌 신 청 : 아래 링크에서 6/21(금)까지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