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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1회 KIMCo TALK "2026년 제약·바이오, 낙관 속 불확실성 확대"

  • 작성자 KIMCo
  • 출처 히트뉴스, 2026.01.26.
  • 언론사/행사일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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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Co재단, 올해 제약바이오 산업 전망 주제로 웨비나 개최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재단(대표 허경화 ·KIMCo재단)은 지난 23일 '2026 제약·바이오 산업 전망'을 주제로 2026년 제1회 KIMCo TALK 웨비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제약사와 바이오텍,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60명이 온라인으로 참석해 글로벌 산업 동향과 중장기 전략을 논의했다.

재단에 따르면 이번 웨비나는 딜로이트 APAC Life Sciences & Health Care Commercial & Policy Strategy Lead인 이용호 이사가 연사로 나서, 글로벌 제약·바이오 산업의 구조적 변화와 2026년을 향한 주요 성장 동력, 한국 기업이 준비해야 할 전략을 중심으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용호 이사는 2026년 글로벌 제약·바이오 산업이 규제·정책 변화와 가격 압력, 지정학적 불안 등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서도 다시 성장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비용 효율화 중심의 방어적 전략에서 벗어나 기술과 포트폴리오 경쟁력을 기반으로 한 성장 전략이 중요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발표에서는 AI가 신약 발굴과 임상, 데이터 분석, 상업화 전반에 활용되고 있으나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사례는 제한적이라는 점도 지적됐다. 이용호 이사는 AI를 단순한 기술 도입이 아니라 의사결정과 사업 전략에 통합하는 역량이 향후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기업 성과를 가르는 요소로 조직준비도의 중요성을 짚으며, 외부 혁신에 대한 개방성과 실행력이 한국 제약·바이오 기업의 경쟁력 확보에 핵심이라고 밝혔다.

향후 매출 성장을 이끌 분야로는 세포·유전자 치료제, RNA 치료제, 항체약물접합체가 제시됐다. 허경화 KIMCo재단 대표는 "글로벌 산업 변화는 국내 기업에 도전이자 기회"라며 "앞으로도 산업계가 참고할 수 있는 논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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